내용







지금까지의 영어 학습은 잊어라!!
미국에서 휘~익 날아 온 미쉘 선생님이
동명의 아이들에게
즐거운 영어수업을 진행해 주시겠다고 해요.

오늘 영어학습을 열심히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들고 선생님 질문에 답해요. 


반짝반짝 하는 게
아이들의 총총한 눈빛이라면서요??

미쉘 선생님 덕분에 영어에 대한
두려웠던 아이들의 마음도 한결 편해진 것 같아요.


영어수업이 진행될수록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집니다.


학습을 한 후에
복습과 테스트는 필수죠!!
어려운 단어도 척!척! 잘 읽어요^^

미쉘 선생님은 한국의 주입식 영어교육이 아닌,
영어가 즐겁고 쉬운 언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YANA ENGLISH"를 교육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동명의 아이들이
쏼라쏼라 영어를 잘하는 그 날까지!!
모두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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