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올해도 어김없이
YANA '크리스마스 익스프레스 데이'가 열렸답니다!!
이제는 정말 가족 같아서
아이들에게는 오시는 게 너무나 당연한(?)
YANA의 선생님들이에요.
매해 겨울마다 미국에서 오셔서,
동명의 아이들과 만나주시고,
복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전해주시는
YANA의 선생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52패밀리는 여러 번 소개가 되어서 다들 아시죠?
아이들을 향한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정말 깊습니다.
52패밀리 분들을 생각하면
'정성과 헌신'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곤 해요.
아이들의 선물 하나도 정성 가득 포장하시고
써주신 편지는 말할 것도 없구요.
매번 아이들에게 귀한 선물과
소중한 편지를 써 주신 52패밀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유니시티 코리아 선생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작년 아이들의 꿈만 같던 제주도 여행은
꿈도 꿀 수 없었겠지요.
많은 분들이 올해도 크리스마스에도 오셔서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셨는데요.
유니시티 선생님들도 , 아이들도 서로 얼굴을 알아보며
활짝 웃는 모습에 감동했고,
아이들을 온 마음을 다해 대하는
유니티시 코리아 선생님들의 모습에 또 감동했습니다.
꾸준한 후원과 활동지원에 감사드립니다.
본교회의 시그니처 박스죠!
매번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 하나하나 구입하셔서
저 박스에 담아서 보내주신답니다.
선물은 역시 포장을 뜯는 재미죠ㅎㅎ
매번 아이들에게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는
본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란TV, 유튜버 아란님이 구독자분들과
동명을 찾아주셨습니다.
역시나 밝은 에너지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편지도 읽어주시고
활짝 웃으시며 아이들을 안아주는 아란님과 구독자 분들의 모습에
아이들의 마음도 많이 열렸답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단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또 만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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