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동명에는 2년에 한 번 열매를 맺는 모과나무가 있는데요.
모과가 가득 열리면 직원들이 한 데 모여
씻고, 쪼개고, 자르고, 채를 썰고,
마지막에 설탕을 버무려 유리병에 담아요.
원장님 포함 동명의 모든 선생님들이 모여서
달고 달고 달고 달고 달디 단 밤양갱은 아니지만
채 썬 모과를 달디 단 설탕에 버무려서
정성스레 모과청을 만들었습니다.
동명의 모든 직원들이 모여,
늘 후원해주시고 여러 모양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모과청을 만들었는데요.
겨울이 지나기 전에
모과차 한 잔 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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