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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vol.33-소식-모과청을 만들었어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1.23
첨부파일0
추천수
6
조회수
57
내용

동명에는 2년에 한 번 열매를 맺는 모과나무가 있는데요. 


모과가 가득 열리면 직원들이 한 데 모여 
씻고, 쪼개고, 자르고, 채를 썰고, 
마지막에 설탕을 버무려 유리병에 담아요.   


원장님 포함 동명의 모든 선생님들이 모여서 
달고 달고 달고 달고 달디 단 밤양갱은 아니지만 
채 썬 모과를 달디 단 설탕에 버무려서
정성스레 모과청을 만들었습니다. 


동명의 모든 직원들이 모여,
늘 후원해주시고 여러 모양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모과청을 만들었는데요.


겨울이 지나기 전에 
모과차 한 잔 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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