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올해도 어김없이 YANA가 동명에 왔습니다
어찌나 YANA 분들을
아이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던지.
다 큰 아이들 표정도 무척이나 밝죠
어디 몸 좀 풀어볼까요?
다 같이 찬양 START!!
2박 3일 동안
YANA가 준비해 온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 많은 걸 언제 다 준비하셨는지.
정말 최고!!
이렇게 끝나기는 너무 아쉽죠
스태프로 열심히 활동했던 사람들 모여라!!
롤링페이퍼로 서로의 마음을 전해요
"내년에 또 아이들 보러 올게요"
동명아동복지센터에 오려고
미국에서 1년 동안 돈을 모았다는
YANA 학생의 이야기입니다.
'YOU ARE NOT ALONE!'
=
'우리가 너희 곁에 있어!'
저 먼 미국에서도
동명의 아이들 늘 품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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