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물이 나를 부르고 내가 물을 부르네
안녕하세요!! 여름캠프로
에버랜드에 왔습니다아아아~~~
그 유명한 아마존 놀이기구가 있는
에버랜드에 왔습니다아아~~
에버랜드 아마존 랩 들어보실까요
물이 나를 부르고 내가 물을 부르네 아 솨 아 솨 아 솨 아 솨
아 물 물 물이 들어갑니다 쭉쭉쭉쭉쭉 쭉쭉쭉쭉쭉
언제까지 아 칠분동안 칠분동안 젖는
언제까지 아 칠분동안 칠분동안 젖는
여기는 젖는 아마존의 아 마 존조로존존존
아마 젖을꺼구요 아마 젖는 겁니다
아마 젖을꺼구요 아마 젖는 겁니다
여기는 젖는 아마존
어때요!! 신나시죠!! 에버랜드에 오신 것 같죠!!
자, 그럼 다 같이 떠나보실까요!!
아이들 표정에서
정말 행복해 하는 게 보이네요
캠프 만족도 최고!!
이번 여름캠프는 선생님과 아이가
1:1로 짝꿍을 지어서 다녔는데요.
그래서 더욱 관계가
돈독하고 즐거운 캠프였답니다.
환상의 짝꿍들도 여럿 있었답니다.
정말 사이가 좋아보이죠
물론,
'환장'의 짝꿍들도 보이는데요.
왜 환장의 짝꿍인지는..
그럼에도, 모두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캐리비안베이에도 갔는데요.
애들 진짜 즐거웠겠죠!!
첨벙!! 첨벙!!
한여름에 캐리비안베이를 가니,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물속에서도 아이들 표정이 살아있네요
노느라 점심 먹자고 해도
물에서 안 나오는 애들도 있었답니다
원장님도 아이와 짝꿍이 되어
같이 놀아주시구요. 찰칵!
아이들의 편안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작년에는 2박 3일의 여름캠프,
올해는 1박 2일 간의 여름캠프를
기획하고 진행하느라 애쓴
채수형 팀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은 행복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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