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2014년 부터 현재까지
기쁨의집(남숙사)에서만
꾸준히 근무하고 있는
정효진 선생님의
사회복지의 날 수상이 있었답니다.
때로는 형처럼, 때로는 아빠처럼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선생님인데요.
그런 분이 상을 받는다니,
당연히 축하해야겠죠!!
사회복지의 날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아주 오래~ 함께 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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