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코로나로 무척이나 힘들었던 2월에
동명의 소중한 아이들이
입학과 졸업을 맞이했습니다.
어린이집을 다녔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초등학교를 다녔던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고
중학교를 다녔던 아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히 자라주어서
얼마나 고맙고 기특한지 모릅니다.
모두, 후원해 주시고
마음으로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껏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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