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활짝 열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슬기로운 학습터와 자립체험관의 오픈식이 있었습니다.
<슬기로운 학습터>는 최우식 후원자님의 지원으로,
<자립체험관>은 노명주 후원자님의 지원으로
활짝 열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 날의 현장 함께 보실까요?
숙사의 아이들과 선생님들도
모두 나와 오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학습터와 자립체험관이
열리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해 주시는 원장님.
학습터를 지원해 주신 최우식 후원자님도
학습터에 방문해 후원을 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 해주셨고
앞으로 아이들이 이곳에서 꿈을 키우고
나아가 사회의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날은 노명주 후원자님도
행사에 함께 해주셔서
인사말씀도 해주셨답니다.
늘 겸손한 모습과 열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는 최우식, 노명주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학습이 필요한 아이들, 자립을 앞 둔 아이들에게
큰 힘과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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