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동명의 아이들이 보고 싶어
미국에서 홀로 한국으로 오셨던 미쉘 선생님.
지난 3년 간 매주 2회
1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꾸준히 영어학습을 지도해주셨던
미쉘 선생님의 마지막 영어수업이 진행됐습니다.
아이들이 기다렸던 영어학습이었기에
더욱 의미 있고 기억에 남습니다.
어딜 가시든, 무얼 하시든
잘 되고 은혜가 깃들길
동명의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바랄게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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