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장재만 후원자님은 매 해 동명에 많은 후원과 더불어
선생님들을 맛있는 식사자리로 초대해 주시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맛있는 중국식당으로
선생님들을 초대해 주셨어요.
오랜 기간 동안 아이들과의 친교활동을 진행 중에 있고,
퇴소한 아이들과도 연락을 주고 받으시며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분이세요.
항상 고생한다며 숙사의 선생님들을 안타까워 하시고,
위로해 주시는 장재만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함께 해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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